한국교통연구원은 2023년 외부감사 결과, "중징계 의결 확정자 의원면직을 승인한 점, 공로연구자 선정이 부적정한 점, 위촉직 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평가가 부적정한 점"을 지적받았다.또, "다과 등 회의경비가 과다하게 집행한 점, 특근매식비 집행이 부적정한 점, 기관평가 인센티브 예산집행 부적정한 점"을 시정요구 받았다.이어, "통신비 지급이 부적정한 점, 예산을 목적 이외에 사용한 점, 기념품 및 상품권 구매배포 등 관리가 부적정한 점"등을 지적받았다.아울러, "‘월간교통’ 발간 인쇄사업자 선정이 부적정한 점, 위탁연구용역 계약
공직일침
정진규 기자
2024.02.15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