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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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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Nnews ]
엔디엔뉴스는 지역의 윤리, 도덕을 바로 세우는 바른사회 실현을 위한 정신문화 계도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참된 가치관 정립과 애국정신 고취에 앞장서겠습니다.

엔디엔뉴스는 지역 봉사활동과 바른사회 실현운동을 기반으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발전과 현안 해소에 적극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나아가 자랑스런 대한국민으로서의 선도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엔디엔뉴스는 폭넓은 지역활동을 바탕으로 수집되는 생생한 정보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기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언론 문화 창달과 언론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창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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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의 이익을 생각한다.
  • 국민의 안녕을 생각한다.
  • 지역의 발전을 생각한다.

기자 수칙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활동지침을 준수하고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


활동지침
  • 국민의식 계도차원에서 홍보·선양돼야 할 숨은 미담과 선행사례를 발굴 수집 보도하여 언론발전에 이바지 한다.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차원에서 각종 시책관련 현안과 문제점을 수집 보도한다.
  •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폐단 사례와 은폐된 비리나 위법 부당 사항을 수집 보도한다.
  •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주권확립을 저해하는 각종 폐단 사례와 은폐된 비리나 위법 부당 사항을 수집 보도한다.
  •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지역봉사에 앞장선다.

역할과 사명
  • 지역사회 계도와 건전한 여론형성에 앞장선다.
  • 창간정신에 입각한 가치관 정립으로 자랑스런 대한국민의 항도가 된다.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한다.

엔디엔뉴스 매체개황
  • 법인창립: 2001년 08월 03일 창사, (주)엔디엔뉴스
  • 도메인등록: 2007년 02월 08일, www.ndnnews.co.kr
  • 인터넷신문 창간: 2009년 11월 11일, 엔디엔뉴스(ndnnews)
  • 인터넷신문 등록: 2010년 11월 11일 (서울, 아01407)
  • 카테고리: 공직뉴스(강원권,수도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중앙부처), 국정일침(공직톡톡, 여의도통신), 피플이슈(연예스포츠, 피플이슈,인터뷰,시민이성났다), 산업경제, 오피니언
  • 인터넷 및 모바일 온라인뉴스: 실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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