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 만남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양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미래포럼 주최 및 동서미래전략원 주관으로 열린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연합회 회장(왼쪽)이  양재곤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오른쪽)과 접견 하고 있다.[사진=엔디엔뉴스]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양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미래포럼 주최 및 동서미래전략원 주관으로 열린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연합회 회장(왼쪽)이  양재곤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오른쪽)과 접견 하고 있다.[사진=엔디엔뉴스]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회장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양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미래포럼 주최 및 동서미래전략원 주관으로 열린 '2024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순모 총회장은 2024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에서 양재곤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을 접견했다.

이번 행사엔는 박주선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 전승철 동서미래전략원 원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김봉주 전국호남향우회수석부회장, 양재곤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최승희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총장 등이 참여했다.

동서미래포럼 행사는 영호남인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동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동서화합의 기반 위에 국민통합을 이룩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는데 기영하고자 설립된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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