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에비후보가 단원구 선관위에 12월 12일 오전 9시에  등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엔디엔뉴스]
12월 12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에비후보가 단원구 선관위에 12월 12일 오전 9시에  등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엔디엔뉴스]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 허용 기간인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현 안산단원을 예비후보가 단원구 선관위에 12월 12일 오전 9시에 등록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전과기록 등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사직해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지 않더라도 선거에 나가려면 내년 1월 11일까지는 그만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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