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첫번째로 참여하고 잇는 배우 엄수빈 / 사진촬영 = 김하원 기자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첫번째로 참여하고 잇는 배우 엄수빈 / 사진촬영 = 김하원 기자

【엔디엔뉴스】김하원 기자 = 배우 엄수빈이, 지난11월15일 오후4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번째 배우로 참석해 블랙섹쉬 드레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엄수빈 / 사진촬영 = 김하원 기자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엄수빈 / 사진촬영 = 김하원 기자

배우 엄수빈은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 첫번째 셀럽으로 초대된것에 반갑게 생각하며, 다음에는 작품으로 상을 받으러 오겠다고 알렸다. 

기자와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며 런웨이를 하고 있는 엄수빈 / 사진촬영 = 김하원 기자
기자와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며 런웨이를 하고 있는 엄수빈 / 사진촬영 = 김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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