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하원 기자 = 배우 엄수빈이, 지난11월15일 오후4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번째 배우로 참석해 블랙섹쉬 드레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엄수빈은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 첫번째 셀럽으로 초대된것에 반갑게 생각하며, 다음에는 작품으로 상을 받으러 오겠다고 알렸다.
김하원 기자
iskim707@empas.com
【엔디엔뉴스】김하원 기자 = 배우 엄수빈이, 지난11월15일 오후4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번째 배우로 참석해 블랙섹쉬 드레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엄수빈은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 첫번째 셀럽으로 초대된것에 반갑게 생각하며, 다음에는 작품으로 상을 받으러 오겠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