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빼어난 미모와 넘사벽 몸매로 운동욕구를 자극하는 ‘섹시’ 트로이카 정하음-박유민-정은이의 건강미 넘치는 표지가 선공개됐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11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정하음-박유민-정은이는 명품 스포츠가방 브랜드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섹시 트로이카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쇼트 1위를 차지한 정하음은 부천 하음필라테스 대표이자 인플루언서다. 2017년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 후 6년 만에 맥스큐를 통해 컴백한 정하음은 농익은 섹시미와 필라테스로 단련한 완벽한 S라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윰필라테스 대표원장인 박유민은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4위, 모델 3위를 수상하며 K피트니스의 위상을 드높인 ‘머슬퀸’이다. 생애 첫 맥스큐 표지를 장식한 박유민은 전매특허인 백만불 미소와 넘사벽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오빠비키니를 비롯해 브랜드 및 촬영 모델, 동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이는 섹시 ‘본좌’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다. 맥스큐에서 첫 선을 보인 정은이는 주체할 수 없는 섹시미와 마성의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섹시 트로이카 정하음-박유민-정은이가 표지 장식한 맥스큐 11월호는 오는 10월 24일에 출간되며 온라인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맥스큐 11월호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고기능성 천연 화장품 브랜드인 라비르 월넛 카밍 폼클렌저가 선착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