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사진
도로교통공단=사진

  도로교통공단은 2022년 감사원 감사 결과, "임금피크제 직원 무단결근 등 복무관리 미흡하고, 승진심사위원회 구성이 부적정하며, 주요 보직에 대한 부적절 전보를 발령했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또, "인사고충 심의가 부적정하고, 전보제한을 미준수 했으며, 신규채용 우대점수 산정이 오류났다"고 지적받았다.

아울러, "서류전형 점수 산정 오류와 서류검증을 소홀히 했으며, 채용공고 오류와 경력기간 산입기준이 불합리하며, 병가 증빙서류 확인 소홀과 휴직자 복무관리가 미흡하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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