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진
한국남부발전=사진

  한국남부발전은 2023년도 내부감사 결과, "자격미달인 안전전문가를 고용한 점, 안전관리자와 안전전문가 겸직한 점,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예산사용 및 관리가 미흡한 점"을 지적받았다.

특히, "고용인원 6명중 3명은 엔지니어링사업법(중급기술자) 기준 관련분야와 무관한 자로 자격검증이 제대로 되지않고 고용한 점, 안전관리자(안전담당자)로 선임된 자가 안전전문가 겸직하면서 안전기술료를 별도로 수령한 점, 공사관리 전산시스템 변경에 따른 안전분야 공사설계가 미흡한 점"을 시정요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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