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신개념의 케이팝 잡지 ‘스타콜매거진’이 최근 공식발표를 하며 새로운 비쥬얼 잡지로써의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홍보성 매거진으로만 릴리즈 되었던 스타콜이 정식으로 런칭 소식을 알리며 일본과 여러국가의 판매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타콜매거진’ 1호는 다양한 케이팝 뮤지션들의 소식과 콘텐츠를 트렌디한 감각으로 디자인 편집되어 스타콜만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커버 아티스트는 에이티즈의 이전에 선보였던 화보로 선정되었으며, 스타콜매거진이 특별히 편집하여 글로벌 아티스트로써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외

싸이커스, 펜타곤, 정세운, 도한세, 챤미나 그리고 이무진등의 콘텐츠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담겨있다. 그외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특별칼럼 및 스타콜만의 앨범소개 코너도 주목할만한 코너이다.

전반적으로 스타콜매거진의 장점은 각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여러방면에 초점을 맞춰 색다른 비주얼로 채워냈다는점이다.

‘스타콜매거진1호’는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에서 판매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