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진
한국공항공사=사진

  한국공항공사는 2023년 6월 내부감사 결과, "사무실 내 소화기 점검이 미흡하고, 사무실 내 보안점검표 기록관리가 미흡하며, 여객청사 내 소화기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받았다.

또, "여객청사 내 화기책임자 표기 관리가 미흡하고, 여객청사 내 손소독제 관리가 미흡하며, 여객청사 내 점자안내판 관리가 미흡하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이어, "여객청사 내 손소독기 관리가 미흡하고, 여객청사 내 소화기 관리가 미흡하며, 종합상황실 내 일부 재난매뉴얼 최신화가 미흡하다"고 지적받았다.

아울러, "여객청사 내 방독면 점검표 작성이 미흡하고, 여객청사 내 소화기 관리 미흡하며, 여객청사 내 장비운영 담당자 현행화가 미흡하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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