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지난 21일 중국으로 출국한 심원일 명예회장은 한.중간의 문화발전교류를 위해 중국내 문화예술관련 기관 및 협회 담당자들을 만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심원일 명예회장은 국내에서 오래전 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중국, 홍콩, 베트남, 일본,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미국 등에 있는 협회와 단체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단체들과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영화제작을 비롯하여  대형 스튜디오 설립, 영화세트장, 부동산개발시행에 중점을 두고있으며, 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스골드캐릭터(저작권자  심원일)를  감동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힘찬 민간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교류를 위해 민간 외교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심회장은 지난 5월 '2023 스페이스그룹 행복하자' 페스티벌을 진행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10일에는 '서울서초특별지구 주주총회 및 지주단과 함께하는 행복하자 페스티벌'이 스페이스골드홀딩스 주관으로 진행된다.

문화교류를 애쓰고 있는 스페이스골드그룹과 심회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