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지난 22일 심원일 스페이스골드그룹 명예총재가 KBN대한방송 명예총재 위촉되어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 심원일 명예총재, 오상진 대한방송사장 업무협약 사진촬영
사진 / 심원일 명예총재, 오상진 대한방송사장 업무협약 사진촬영

대한방송은 2005년 10월 5일 급속한 정보통신 발달로 인터넷이 생활화디는 시점에 언론사로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방송을 설립해 전문 종합방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각 지역 방송국 설립을 통해 지방자치와 중앙의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국이 하나로 통하는 인터넷 포털 방송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방송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동시에 탁구, 배드민턴, 스포츠댄스, 밸리댄스,비보이 등 스포츠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방송 중계 및 대회 개최를 통해 종목별 선수와 관계자는 물론 네티즌들에게도 큰 만족을 주고 있다.

한편, 향후 국민 건강증진과 문화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한

문화 복지 사회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케이블TV(PP)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대한방송 명예총재로 임명받은 심원일 명예총재는  "평소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요즘 언론은 팩트 체크가 되지않은 뉴스가 넘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공정하고 바른 방송을 위해 대한방송을 지원하고자 명예총재직을 수락하였다.

어깨가 무겁다.  방송이 독자들로 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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