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사진
전남대학교병원=사진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자체감사 결과, "재고자산 관리가 미흡하고, 선수금 회계처리가 부적정하며, 퇴원미수금 금액 확인이 불철저하다"고 지적 받았다.

또, "미수금 관리가 미흡하고, 매입채무·미지급금 계정과목 적용이 불철저하며, 외래미수금 금액 확인이 불철저하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이어, "그룹웨어 전자문서 접수·처리가 미흡하고, 특정업무비 법인카드 사용이 부적절하며, 병가 처리가 미흡하다"고 지적 받았다.

동시에, "조기출근 시간외근무수당이 부당 청구했고, CVR 확인율 지표관리가 미흡하며, 재고자산 납품지시가 부적정하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또, "특정업무비 법인카드 사용이 부적절하고, 정도관리가 불철저하며, 조기출근 시간외근무수당을 부당 청구했다"고 지적 받았다.

이어, "일상감사를 미의뢰했고, 자동제세동기 예방점검 관리가 부적정하며, 재활치료실 감염관리 점검과 임상실습학생 수탁교육이 불철저하다"고 시정요구 받았다.

마지막으로 "전공의파견지침을 미준수했고, 법정의무교육 등 온라인 필수교육 미수료자 제재근거를 마련해야 하며, 해외연수 관리와 수련과목별 책임지도전문의 임명, 부서업무지원비 지급 관리가 소홀하다"고 지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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