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베트남 다낭 관광객 지원센터에서는 다낭 관광객들을 위해 아름다운 해안도시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여정에서 전적으로 신뢰 할 만한 다낭 방문자 지원센터를 열어놓고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땅(BachDang)길에 위치한 다낭관광지원센터는 다낭국제공항의 국내선 터미널 및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2개의 관광 안내 카운터에서 방문자들이 목적지에 관한 간행물 (관광지도, 전단지, 브로셔 등)이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등 다양한 언어로 다낭 관광의 목적지, 상품 및 서비스 정보에 대한 안내∙ 상담∙ 지원도 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알찬정보와 함께 여행에 유용하게 쓰여지고 있다.

다낭관광지원센터는 문서∙ 수하물분실, 사고, 바가지 씌우기 등 과 같은 많은 긴급상황이 관광객에게 발생하는 경우 관광객지원센터가 사건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여 여행객에게 마음의 평화와 함께 안전한 여행 행복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직능기관과 협조하며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낭관광지원센터는 자동응답챗봇, 다낭방문자센터(Danang Visitor Center), 팬페이지 또는 잘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왓잡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낭관광에 대한 정보를 상담 ∙ 답변을 받고 있다고 현지에서 알려왔다.

다낭관광진흥센터는 열정적인 상담, 전폭적인 지원을 모토로 아름다운 다낭 해안도시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여정에서 항상 신뢰 할 만한 동반자로 여겨지게 만들어 나갈것이며 23년에는 대한민국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다낭관광진흥센터가 자부 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