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아나운서 노미경 라이브커머스 본부장은 10년간 여성의류패션을 주도해 왔으며, 네이버 메인에 꾸준히 선정되는 의류업체를 운영하여 두터운 온라인 고객층을 확보해왔다. 또한 네이버가 후원하고 국립부경대학교, 부산시가 주최한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탁월한 리더쉽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성과를 발휘.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미경 본부장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의류패션산업부분 대상,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 베스트커머스상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이다.

또한 슈퍼인플루언서시즌3,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대회 등 여러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지정되어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부산시의회 MC, 언론사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창원 장애인 사격 월드컵 홍보대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아나운서 부분 대상, 올해를 빛낸 언론인 대상을 차지해 아나운서로서의 입지도 단단히 지켜가고 있다.

노미경 본부장은 ‘온라인 전자상거래와 방송이 융합된 형태가 라이브 커머스라고 생각한다. 전자상거래 10년차의 경력과 여러 방송을 진행해 온 경험을 살려 다른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와의 차별성을 두는 게 핵심 목표’ 라며 ‘라이브 커머스 진행 뿐 아니라 전투적인 네이버 플랫폼 마케팅을 통해 제품판매에 역량을 발휘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인플루언서협회와 공식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팔로우미이엔엠은 대회를 통하여 한국인플루언서의 발굴과 인큐베이팅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