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11일부터 2026년 1월10일까지 이사직 수행

강수현·이영한 안산도시공사 신임 비상임이사 임명 [사진=안산도시공사]
강수현·이영한 안산도시공사 신임 비상임이사 임명 [사진=안산도시공사]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29일 강수현 한미F&C 대표이사와 이영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에게 안산도시공사 비상임이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수현 신임 이사는 한미은행과 한미아남할부금융에서 금융권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이며, 이영한 신임 이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강수현 신임 이사와 이영한 신임 이사는 2023년 1월11일부터 2026년 1월10일까지 3년 동안 이사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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