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석 회장, 신용불량자에게 대출의 기회를 주는 상품 개발은행을 찾습니다

이찬석 회장
이찬석 회장

  나는 이 자리를 통해서 시중은행 관계자분들에게 간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은행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간략하게 결론을 내린다면 돈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의 본래 임무는 다양한 계층에게 폭넓은 기회를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은행은 원금 상황이나 이자를 꼬박꼬박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를 심사하여 대출을 확정합니다. 이 두 가지가 충족이 안 되면 은행은 절대로 문을 열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신용은 불량자이나 원금회수도 가능하고 이자도 꼬박 낼 수 있는 수익 가능한 제품이 있다면 은행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니 신용불량자 3000명에게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으시렵니까?

신용불량자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사업자 3000명 양성 지원 특별 대출은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국민이 참여하는 공익실천의 행사이며 희망을 나누는 행사이고. 기회를 찾아 주는 행사입니다. 저는 은행이 어디이건 관계없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은행은 국민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매출증대와 고객 확보에 굉장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세계최초 수직 상승 가능한 이동식 전망대 카페를 발명 특허 출원하여 개발 중인 주)작품입니다. 저희 주)작품은 선진관광상품을 통해서 양질의 관광자원개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제품을 유명 관광지에 설치하여 영업을 한다면 장기간 수익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로인해 불량하고 실패한 아버지들이 충분히 재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 방식을 선택해서 1억5000만원의 제품을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6000만원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공동체 삶을 살수 있도록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주는 한 국가의 국민으로 이를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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