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없는 단하나의 관광자원 이제는 고민할 때

이찬석 회장
이찬석 회장

  도대체 이 나라 지자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열강의 나라보다 못한 것은 그렇다 쳐도 후진국들보다 못한 관광 자원 앞 다투어 건설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선진 관광 자원을 개발을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정말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

현재 나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하고도 지자체의 무성의 한 태도와 관행적인 인식의 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나의 발명품을 보고 원더풀을 외치며 문명사의 획을 그을만 한 발명이라는 격찬을 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의 지자체 행정가들은 거들떠보지 않고 만나려는 마음도 먹지를 않는다. 좋기는 너무나 좋은데 개인기업을 성장 시킨다는 오해를 사고 지역민들이 반대를 하고 아직 어디에서 제품이 설치 된 곳이 없으니 기다려 보겠다고 한다.

정말 복창이 터지고 숨이 막힐 지경이다. 정작 그들은 위험한 출렁다리를 만드는데 수천억의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단언하건데 내게 아이디어를 의뢰한다면 세계최초 최고의 아이디어 관광자원을 만들 수 있다.

나는 상상의 잔치라는 관광 상품 개발 회사를 차렸다. 나는 지자제 단체장들에게 강력하게 성토한다. 이제 그만 난개발의 망령에 벗어나 진정 나라를 위하고 지역관광을 위한 혁신적인 행정을 펼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력하게 제안한다. 내가 만든 이동식 전망대 카페를 양산하여 세계최고의 관광자원을 만들기를 바란다.

이제 미래혁신을 가로막는 구태의연하고 소아병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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