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활력은 음악도 활력을 주며

윤정화 음악학원 사진
윤정화 음악학원 사진
윤정화 원장
윤정화 원장
음악 수강생 포스터
음악 수강생 포스터
기타 수강생 수업사진
기타 수강생 수업사진

 

요즘같이 각박한 삶의 스트레스를 풀고, 여유를 찾는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활의 활력은 누구나가 꿈꾸는 공통된 사항인 만큼 음악도 활력을 주고 있다. 듣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직접 학원을 찾아가 평소에 원했던 악기를 배우고야 만다.

"우리 생활 주변에 음악학원은 큰 의미를 지닌다. 넓은 연습실을 갖추고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다면 행복한 일이라 본다.”

이는 경기도 평택시 동부공원로 14번길에 위치한 윤정화 음악학원 윤정화 원장의 말이다.

예전에는 2층만 사용하다가 얼마전부터 3층까지 연습실로 사용했다. 결과적으로 확장한 셈이다.

윤 원장은 보컬, 우쿨렐레, 기타, 드럼, 퍼커션, 피아노, 칼림바, 레크레이션 등를 갖춘 음악학원이라면 어떤 면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는 점이다. 현재 피아노를 비롯해 키보드, 기타, 드럼, 아코디언 등을 지도하고 있다. 넓은 면적을 갖추고 있어 가능했다. 그룹사운드도 가능하다. 연주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있어 취미반을 비롯해 입시반도 지도하고 있다. 취미반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입시반은 고교와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 주 대상이다. 노래 솜씨를 위한 가수양성도 지도한다.

연주공간은 이곳이 내세우는 자랑거리다.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학원이 갖추고 있는 연주홀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좁은 연습실에서 배운 내용을 이곳에서 펼쳐 보일 수 있다. 학원 안에서 충분히 연주회를 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윤 원장은"저희는 우선 전문 뮤지션을 선발하기위해 개인레슨과 오디션을 열고. 충분히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출할수있다."라고 강조했다.

배우는 모든 수강생에게 음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중점을 두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며 폭넓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으로 어디서나 자신감 있게 연주는 물론 수강생들이 스스로 연주하는 자세로 언제어디서든 피아노를 쳐도 자기곡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는게 이곳 학원의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윤 원장은“모든 음악은 파트별로 강사가 있어 오직 자신만의 노력하에 따라 성공하기에 지금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끝까지 배우는 사람이 더 보기좋고 실력이 늘어나고 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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