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제니안 패션갤러리 온에어와 ioi엔터테인먼트, 네모미디어, 푸른별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하는 코로나 팬더믹 극복 기념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크쇼에 참여한 패널들의 이야기를 담은 ‘쉬고가요’가 3월30일 성황리에 녹화를 마쳤다.

지상파 방송매체와 케이블채널, 라디오방송을 통해 문화를 이끌어가는 각분야 연예인들과 특화된 전유물이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1인미디어 OTT 방송시장이 넷플릭스를 필두로 활발하게 어디서나 핸드폰만 있으면 특별한 규제 없이 볼 수 있으며, 방송채널를 만들어 유튜브방송, 네이버TV, OTT를 통하여 방송제작하는 컨텐츠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윈터ㆍ장민기ㆍ양혜승ㆍ주재형ㆍ춘자ㆍ장대성프로듀서겸작사가ㆍ유승혁 / 사진제공 푸른별엔터테인먼트
윈터ㆍ장민기ㆍ양혜승ㆍ주재형ㆍ춘자ㆍ장대성프로듀서겸작사가ㆍ유승혁 / 사진제공 푸른별엔터테인먼트

이 밖에도 프로그램 내용이 유익하고, 소상공연예인들을 위한 질좋은 정책을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데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전국 전통시장이 빨리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주재형과 양혜승은 알렸다.

그러한 이시대에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행성같이 나타나 이미 유튜브 자체에서도 주시를 하고 있는 가수 주재형ㆍ가수 양혜승 2MC로 진행하는 쉬고가요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정패널 가수 윈터는 미국인답게 유머넘치는 채치로 영어를 구사해 가면서 글로벌프로그램이 되어가는 원동력이 되었고, 가수 유승혁은 미사라 라이브가수시절 감성으로 기성세대 7080노래를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2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다며 늦깍지 가수 장민기는 가요계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게스트로 출연한 춘자는 맛사지 관리사 자격증을 따서 음반까지 발매하였으며 코로나 팬더믹을 극복하고 전국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면 어르신들께 맛사지와 노래봉사를 아끼지 않겟다고 하여 함께출연한 패널들에게서 박수를 받았다. 또한 프로듀서겸 작사가 장대성이 2회 출연을 하므로 게스트 가수들에게 꿈같은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녹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소상공연예인을 위한 좋은 방송이 있다는 사실이 반갑고 폭넓은 출연자가 방송에 나와 다양한 이야기가 담아지길 희망한다고 하면서 ‘쉬고가요’ 가 온 국민의 사랑이 함께길 기원한다는 긍정적인 시청 후기를 남겼다.

MC 주재형과 양혜승은 ‘쉬고가요’가 장수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라며 소상공연예인들의 전통시장 축제를 대변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상공연예인들을 돕겠다고 했다.

쉬고가요는 라이프방송, 유튜브, 네이버TV에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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