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NNEWS】김서연 기자 =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하여 한국통기타협회 소속 가수들이 한마음으로 힐링 음악회를 3월 27일 오후 2시에 용산구에 위치한 동자아트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어쿠스틱한 통기타 선율과 함께 펼쳐지는 봄의 향연으로 많은 시민들이 행복을 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회를 한다.

대한민국 통기타를 대표하는 한국통기타협회(회장 임병민)는 소리새 신성철, 한국의 폴사미먼 강은철, 서울패밀리 위일청, 비오는날 수채화 강인원, 사랑과평화 안정현, 건아들 곽종목, 그대 그리고 나 작곡가 정현우, 음악인 임시옥, 영주문화재단 김인욱, 가수 김명상, 열린뉴스통신 김태식 사장, 연제협 안정대 명예회장, 쉘부르 이영민대표를 비롯하여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그리움 배재혁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수많은 통기타 가수들이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기타 협회다.

이번 공연에는 삼포로 가는길 강은철, 그리움을 노래하는 배재혁 등이 찬조 출연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기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형 무대가 만들어진다.

한국통기타협회는 2022년 한해 동안도 여러 행사를 통하여 k-포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k-포크를 알리고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최진수 대표는 포부를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이여 한국통기타협회와 함께 힘차게 전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