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확률이 점점 힘들어지는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 시키는 마라탕으로 론칭한 ‘그러지마라탕’이 홀보다는 소규모창업, 배달창업, 업종변경이 가능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마라탕은 최근에 매니아층이 형성 되면서 마라 맛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젊은이가 늘면서 중국 음식 마라탕이 양꼬치에 이어 대중적인 메뉴가 되었다.

해당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여러 브랜드를 론칭 하여 성공 아이템으로 만든 ㈜올머스트 FC 경력자들이 가성비 좋고, 상생이 가능한 컨텐츠로 구성했다.

업체 관계자는 “홀보다는 배달이 더 적합하여 업종변경, 배달창업으로 진행하면 더 가성비 좋은 결과가 에상된다.”라고 전했다.

마라탕은 습한 기후를 가진 쓰찬성에서 시작되었고, 1990년 대 이후로 중국내에서 청년이 많은 지역으로 급속 확산 되었다. 이제는 한국에도 외식 아이템이 되었으며 맵기 조절과 국물 먹는 문화로 밥도 곁들여 먹기 등 즐기며 먹는 메뉴가 되었다. 그러지마라탕은 일반 기성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수제 소스를 사용해 기존 브랜드와 확연히 다른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홀, 배달, 포장이이 가능한 원팩 시스템, ONE STOP 물류공급, 창업비 또한 인테리어 없이 가능하며, 주방기물 자체 구매도 되는 시스템이라 홀, 배달 전문, 샵인샵 원하는 시스템으로 창업도 가능한데,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까지 면제해준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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