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단계 거리두기 격상이 지속 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은 소자본, 소규모 창업 부분만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수제 두부 전문점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 되어 왔지만 소규모에 과다 비용으로 귀족창업처럼 소자본 창업은 힘든 아이템 이었다.

이런 와중에 10년간 두부 기계 제작을 전문으로 해온 ‘두부만드는사람들(이하 두만사)’는 작년 3월 코로나와 함께 가맹 사업을 착수했지만 단 한 개의 폐점도 없이 전국 78호점이 성업 중이다. 창업비용도 유사 브랜드 보다 대략 같은 평수 기준 3천만원이 더 저렴하고, 주재료인 콩 구매 선택도 점주 재량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도 셀프 가능하여 갑질 없는 본사로 알려져 있다.

계절도 타지 않고 슈퍼푸드인 콩으로 만든 두부는 말 그대로 건강, 면역식품이다. 두부를 매장 내에서 직접 자체 두부기계로 만들어 파는 프랜차이즈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은 곧 8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국산콩 100%로 매장에서 직접 두부, 콩물, 순두부 등의 메뉴를 직접 만들며, 방문 고객들은 한 번 맛을 보게 되면 재구매율로 이어져 안정된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계속적인 창업 문의로 연결 되고 있다.

오픈 희망지역 상권 분석 및 적합 상가 추천까지도 상권 분석 전문가의 브리핑도 겸하여 진행하는 상권 분석 시스템은 오픈하는 지역마다 성공창업으로 이어져 기존 가맹점의 만족도는 높다고 한다. 업종변경창업, 1인 여성 창업, 소규모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두만사 간수는 870m 해양암반심층수를 활용하여 마그네슘 함량이 적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부드러운 맛을 내는 천연간수만 사용 하고 있다.

창업 자금 부족시에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상품으로 5천만원 대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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