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GMP 테라피 이준범 원장

 

개인별 맞춤 테라피로 기적적인 통증해소와 신체 회복 가능

부산 GMP 테라피의 이준범 원장

 

- 통증해소, 신체 기능 회복에 탁월한 효과

  1. 년 경력 전문가로 개개인별 맞춤 테라피 적용해
  • 환자, 척추 디스크 환자 등 기적적으로 회복 도와

 

 

 

 

 

현대인들은 바르지 못한 자세, 외부에서의 충격, 무리한 힘 사용 등 다양한 이유로 신체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 되다 보니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해치기 일쑤다.

GMP테라피 이준범 원장은 목, 어깨, 허리, 팔다리 신경과 근육 등에 발생한 통증을 해소해 주는 전문가다. 벌써 20년 넘는 경력으로 개인별 맞춤 테라피를 진행한다. 차곡이 쌓은 내공을 통해 병원에서도 포기한 환자들을 빠른 시간 안에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회복시킨 사례가 많다. 정확하게 통증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고 있는 GMP테라피의 이준범 원장을 만나봤다.

 

20년 넘는 경력으로 이론과 경험 모두 갖춰

수기로 통증치료를 하는 경우 숙련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개인별로 통증의 원인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적용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하는데 이는 모두 오랜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준범 원장은 1994년 처음 전신지압을 배우기 시작해 20년 넘게 치료에 전념해 오고 있다.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이준범 원장은 “처음에는 몸이 아프신 어머님을 위해 배워만 두려고 시작 했다. 힘은 들지만 나에게도 마사지가 잘 맞았다. 94년에 1년 동안 전신지압을 배웠고 이후 2000년도에는 중국에 유학 다녀온 한의사 분에게 교육을 받으면서 전문적인 이론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이준범 원장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갖고 있다. 신체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나 혈, 인체 구조 등 모든 것을 이해하고 꿰뚫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는 “치료를 위해서는 척추, 림프, 근육, 근막 모두를 알아야 한다. 계속해서 공부를 했다. 손님들을 관리 하면서도 고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연구하고 탐구했던 것 같다. 그 결과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방식으로 테라피를 진행할 수 있다. 이론과 실습,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얻어낸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실력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제자들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별 맞춤 테라피로 기적적인 회복 효과

GMP 테라피에서는 다양한 신체 부위의 통증을 해소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디스크 질환, 척추측만증, 휜다리, 어깨와 무릎관절 질환, 손목, 팔꿈치, 발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모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몸매 교정, 풍 예방 등도 가능하다. 이준범 원장은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다. 오랜 기간 공부를 하느라 목이 아프거나 갑자기 성장하면서 자세가 틀어진 학생들도 많다. 사무직, 영업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느라 목, 어깨, 허리가 좋지 않아진 직장인도 있고 노화나 근육 긴장 등 때문에 찾는 어르신들도 계시다. 오랜 경험을 통해 어느 쪽을 만져주면 좋을지 바로 파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적과 같은 사례들도 많다. 이준범 원장은 “요추 4번과 5번이 붙으신 분이 있으셨다. 병원을 3군데 찾았는데 모두 수술을 권할 정도였다. 누워만 있어도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있었다. 도수치료, 추나치료도 받아 봤지만 효과가 없었는데 GMP 테라피에 오신 이후 회복되었다. 다들 척추 문제로만 여겼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나도 척추 위주로 관리 하면서 붙어 있던 뼈를 띄워 드렸었는데 하다 보니 다른 부분에 원인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원인을 제대로 찾아서 치료를 하자 누워 있기조차 힘들었던 분이 두세 달 후에는 저린 곳도 없어지고 등산도 다닐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며 소개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던 환자 역시 관리를 통해 걷는 것이 편해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단 1회만으로도 효과 체감 해, 초기 관리 중요

GMP 테라피의 이준범 원장은 상태와 증상에 따라 개인별 차가 있지만 최소 20회 정도 치료를 받게 되면 60%~70% 이상은 회복된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정확한 치료는 우선 찾아와 상담을 받고 맞춤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 1회만으로도 효과를 실감하고 바로 회원 등록을 하고 패키지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다. 얼마 전에도 뒷골이 댕겨서 병원 외 7군데 정도를 전전하면서도 차도가 없었던 분이 한번 만에 효과를 느끼고 회원 등록을 했다고 한다.

 

이준범 원장은 “치료 시간은 기본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 상태에 따라 더 걸릴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 등 현대인들이 많이 받는 분들은 기본 3개월 이상 치료가 진행된다. 처음에는 1주일에 2회 정도로 자주 받아야 하지만 나중에는 2주일에 한 번만 방문해도 된다. 몸이 원형을 기억하게 된 이후에 운동과 병행하면서 3개월 동안 유지 하면 몸이 빨리 제자리를 찾기 때문이다. 처음에 제대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속에서의 팁을 물었다. 가장 간단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 생활과 가벼운 스트레칭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운동은 일주일에 2~3번 해 주면 좋다. 현대인들은 여유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헬스, 요가 등 하시는 분들도 평소에 스트레칭 해 주는 것이 시너지 효과가 있다.”

 

GMP테라피는 영어로 ‘굳모닝 파워 테라피’(Good Morning Power)의 약자다. 단순히 피로 회복의 차원을 넘어서 몸을 회복시키고 면역력도 높여 주면서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해 준다는 의미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 다고 했다. 현재 아픔이 있는 곳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으로 기적과 같이 신체 통증을 해소해 주는 GMP테라피 이준범 원장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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