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바이든과 그의 참모 들은 한국 역사의 팩트를 바로 알고 북한의 제재 외교를 과감히 수정 해야 한다. 한국은 수 천년 동안 다른 나라를 침공한 역사가 없고 중국과 몽고와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침략과 약탈을 당했으며 한국은 스스로 다른 나라를 침략한 역사가 없다. 


중국 역사에 대한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1600 ~ 1046 년), 우딩 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Zhou 왕조 (BC 1046 ~ 256)의 중국이 작은 주로 분열되었다. 이때 작은 국가들은 각각 독립하여 서로 침략과 약탈 전쟁을 벌였고 중국의 마지막 왕조는 청 (Qing) (1644 ~ 1912)은 1912 년 중국을 중화민국으로 하고, 본토에서 후퇴한 중화 인민 공화국은 대만에 정착했다. 중국의 역사는 정치적 통일과 평화의 시기, 전쟁과 독립의 시기 독립에 실패한 국가 사이를 계속 번갈아 가는 싸움의 연속이었다. 가장 최근 중국 남북 전쟁 (1927–1949)까지 싸움의 연속 이었으며, 중국은 여러 왕국과 군벌 시대 사이에 현재처럼 신장과 티베트까지 통제가 확대되었으나 통일된 후 약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분열이 반복되는 싸움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국은 중국의 역사와는 다르다. 동양의 영국이라 불리며 예의가 바른 신사의 나라로 약 918년 고려시대부터 한국은 고도의 문화 국가로 구텐베르크보다 약 100년 앞선 금속 활자를 발명하였고 위대한 인쇄 및 출판 발전 의 결과물로 팔만장 대장경을 완성 하였다. 13 세기 몽골의 침략으로 고려는 86 년 동안 몽골의 동맹국으로 통치 당했다. 1392 년 몽고가 동맹국 한국(현)에게 중국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은 이성계 장군은 중국을 침공 하지 않고 군대를 내부로 돌려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성계는 나라 명을 "조선"으로 하였다. 조선 왕조의 200 년은 문학의 발전으로 세종대왕이 소리글자 훈민정음 한글을 만들었다. 그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은 한국을(1592~1598)침략 했다. 이때 한국의 해군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의 조선 으로 일본을 방어 했으나 그후 일본 과 전쟁으로 약해진 조선은 국경을 개방하였으며, 이런 약한 틈을 노려 1 차 중일 전쟁과 러시아와 일본 전쟁 이후 일본은 다시 한국을(1910~45)침략 점령했다. 일본의 침략 속에서 2 차 세계 대전 마지막 일본은 미군에 항복 하여 한국은 그때 독립한 날이 오늘 한국의 독립 일이다. 
예의가 바른 한국은 다른 나라를 먼저 침략한 역사가 없으며, 오늘의 한국 분단도 우리의 뜻이 아닌 2차대전후 다시 쏘련과 미국에 패권에 의하여 분단된 것을 미국은 알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한국은 오늘 현재까지 같은 형제 친척 부모는 생 이별되어 인간으로서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이다. 남한과 북한의 이런 고통 의 역사를 미국은 책임감을 갖고 미국이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해결 방법은 미국이 북한의 제재를 과감히 풀고 미국은 북한과 빨리 수교 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가 호주에 5년 유학 하면서 배운 것은 British community health( 체육대회 )는 영연방 국가 영국 호주 케나다 뉴질랜드 와 당시 홍콩 이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로 진리를 추구하며 항상 바르게 더불어 살아 가는 정신을 갖고 있다. 영국은 약속을 지키는 국가로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였으나 반환 받은 중국은 영국과 약속한 홍콩의 운영방법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홍콩을 다시 고통스런 모습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진실들을 세계 언론사 들 뉴욕타임즈나, BBC 뉴스, 르몽드 기자들은 강대국 눈치보지 말고 이런 것을 올바르게 취재하여 세계인에게 알리는 바른 언론으로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  

또 다른 팩트로, 미사일 잠수함 ICBM 등으로 미국을 자극하고 충동하는 것은 북한 스스로가 아닌 중국의 소행이라는 것을 미국은 알아야 한다. 최근 중국은 남중국해 남사군도 내에 7개의 인공 섬을 건설하여 군사기지화 하는 작업에 돌입함으로써 동남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벨기에서 중국의 5G를 거부했다. 중국의 (SNS 거짓말 공격 군사 집단) 온갖 로봇 Ai 거짓말 군사집단 실체가 들어났으며 이제는 세계에 불신을 조장하여 싸움판을 만들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하루 빨리 과감하게 북한의 제재를 풀고 북한과 수교하여 북한의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하며, 미국이 북한의 제재를 풀면 북한은 미국 편에 서게 될 것이며 북한은 세계 평화에 공헌 할 것이다. 북한이 핵을 갖고 있어야 중국이 마음대로 대응하지 못함을 역사가 중명 한다. 그리고 역사적 교훈으로 침략 근성이 강한 일본도 핵을 가지면 안된 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중요한 팩트는,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은 북한이 (한국이) 핵을 갖고 있어야 동북아 와 동남아 평화 안정에 기여 할 수 있다. 동북아 문화는 중동 문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도 미국은 알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제재를 풀고 하루 빨리 수교 후 그들의 현 체재를 보장 해야 한다. 이것은 동남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바라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이 약 70년 서로 떨어진 동안 바뀐 문화와 경제적 완충 기간이 필요하며 (최소 50년이상) 충격을 흡수 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든다면 영국이 중국에 반환 후 홍콩같이 오랜 기간 독립국가 형태의 출입국 비자를 발급 하면서 완충 기간이 필요한 것이며 모든 것은 평화롭게 해결 될 것이다.  

   
중국의 역사는 싸움으로 해어지고 합치고 또 싸우는 믿을 수 없는 나라로 중국 문화 영화를 보면 사람이 공중으로 날아 수 많은 사람을 죽이는 무술 문화와 최근 중국이 신뢰하는 시노백 바이러스 백신을 유럽과 미국과 한국은 믿지 않는 것이다. 중국은 약 50년 전만해도 제품 생산등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한국과 수교 이후 한국을 회유하여 10억 이상의 인구 에 1달러씩 팔아도 10억 달러가 된다는 온갖 술수와 거짓으로 한국 기업의 많은 산업의 핵심 기술과 생산방법 특허등을 송두리 째 빼앗아 자기들 소유로 만들었다. 한국의 많은CEO들을 온갖 속임수로 발가벗겨 밤중에 쫓아 냈다는 일화는 한국 기업들이 알고 있는 오늘의 실화이다. 이제 한국의 기업들은 깨달았고 한국 기업들은 더 이상 신뢰 없는 중국으로부터 철수 하였고 믿을 수 없는 나라가 중국이라는 것을 알았다. 


중국은 현재 아프리카 다수 국가와 동남아 남미 등 세계 많은 국가에도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에 원조라는 명목으로 차관을 준다면 차관은 돈을 그 나라 금융권으로 보내지 않고 페이퍼만 보내는 형식이다. 원조 방법은 원조 대상국가 지도층을 로비 영업하여 예를 들어 인프라 모노레일을 설치 한다면 실제 돈은 그 국가에 보내지 않고 장비 및 현지에서 수급 가능한 시맨트 노동인력 까지 자국의 중국 사람을 현지에 보내 현지인건비를 자국화폐로 자국에서 해결하고 그 나라에 교육과 기술이전 을 하지 않고 인건비 까지 착취 계산하여 원조에서 차감 하는 비 합리적인 차관 방법을 쓰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 평화에 골치 덩어리 국가로 성장 하고 있다는 것이 오늘의 역사적 현실 이다. 이런 팩트를 세계 최고의 언론사 뉴욕타임즈나, BBC 뉴스, 르몽드 기자들은 강대국 눈치보지 말고 올바르게 취재하여 세계인에게 알리는 책임 의식을 가지는 것은 세계 평화를 위하여 매우 중요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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