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와이파이 정보공유및 소통.홍보 협의체 구축,정보통신방송 강화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7일( NIA 서울사무소에서 정보통신방송 사업관리 제도개선, 네트워크 분야 정보공유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5G, 공공와이파이 등 네트워크 분야 관련 정책연구 및 정보공유 ▲소통‧홍보 협의체 구축을 통한 정보통신방송 사업 관리제도 개선 및 디지털 뉴딜 사업의 대국민 홍보강화 ▲고유 업무를 활용한 지역사회 사회적가치 실현 등에 관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5월 ICT 공공기관 R&R 재정립 결과에 따라 네트워크 분야 주관기관인 NIA와 네트워크 분야 협력기관인 KCA가 손을 잡았기에 5G, 공공와이파이 등 관련분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 뉴딜의 실질적 책임수행 기관인 NIA와 ICT 기금 운용을 전담하는 KCA가 소통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정보통신방송 사업의 추진‧관리 환경을 만들고 디지털 뉴딜 사업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IA 서울사무소에서 정보통신방송 사업관리 제도개선, 네트워크 분야 정보공유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5G, 공공와이파이 등 네트워크 분야 관련 정책연구 및 정보공유 ▲소통‧홍보 협의체 구축을 통한 정보통신방송 사업 관리제도 개선 및 디지털 뉴딜 사업의 대국민 홍보강화 ▲고유 업무를 활용한 지역사회 사회적가치 실현 등에 관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5월 ICT 공공기관 R&R 재정립 결과에 따라 네트워크 분야 주관기관인 NIA와 네트워크 분야 협력기관인 KCA가 손을 잡았기에 5G, 공공와이파이 등 관련분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 뉴딜의 실질적 책임수행 기관인 NIA와 ICT 기금 운용을 전담하는 KCA가 소통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정보통신방송 사업의 추진‧관리 환경을 만들고 디지털 뉴딜 사업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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