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격리 조치
김포시, 시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격리 조치
  • 안홍필 기자
  • 승인 2020.02.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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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1일 거주 시민 2명(부부)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와 여성은 즉시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 치료 중이며, 남성도 이송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부인은 지난 2월 15일 31번 환자가 머물렀던 대구시 한 웨딩홀의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 정도 머물렀다. 또, 지난 15일~18일에 대구지역에 머물렀으며 18일 저녁 8시경 자택에 도착, 19일 기침과 인후통으로 의원에 방문했으나 접수대에서 바로 선별진료소를 안내받고 그날 저녁 6시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20일 1차 양성 확인 되었고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결과 21일 최종 확진자로 최종 판정 되었다. 부부는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했다.

남편은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 되었으며 16개월 자녀는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 되었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과 경기도의 역학조사관이 이동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 중이며 방역소독팀이 자택과 경유지를 방역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대로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서도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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