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미디어(대중문화기획업등록업체) 대표이사 김인식, 영화입문 30년 만능엔터테이너 김인식은 영화기획, 음반기획, 공연기획 전문가이다. 2019년 한해를 바쁘게 보낸 김인식 운영위원장은 4․19민주혁명대행진 2019 광화문 행사에 기획 총감독을 했으며, 종합예술 시상식인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더케이호텔) 부집행위원장을 맡았다.

김인식 대표는 영화, 드라마, 음반, 공연 기획자로서 2014 동계올림픽 유치기원콘서트(광주월드컵경기장,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총괄 기획연출을 했으며, 현재는 (재)국제언론인클럽 운영위원장,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 (주)아트폼엔터테인먼트 부회장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처장 겸 운영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월드스타 연예대상 2019는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의 휴먼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동안 한류가 세계로 가는데 국가에 이바지하고,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끌어 온 문화, 연예에서 참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 기획된 국내 유일한 “종합예술 시상식”이라 자부한다.

본 시상식의 미디어 주관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F)과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WPCF)이며, KBS W가 녹화방송을 했다(12.28.PM10:30), 지방자치TV,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 바이두 등 케이블 및 SNS를 통해서 송출하고, 국제언론인클럽방송(GJCTV),라이프방송(LifeTV), 중국화인TV, 오세아니아위클리뉴스(HWTV), OBC더원방송등이 진행하며 전 세계에서 많은 방송 및 언론인들이 함께 참여를 했다. 2020년에는 더욱 준비하여 멋진 시상식을 하겠노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