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다애는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시상식’의 홍보대사 이후, ‘월드스타연예대상’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YTM Family 소속인 임다애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또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며 타이틀곡 '핸드폰'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스타연예대상은 (재)국제모델협회, (재)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고, 월드스타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YTM Family Model 장유리 감독의 기획과 연출로 2019년 12월19일 월드스타 연예대상 시상식 김다희 패션쇼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월 19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공리에 치러진 월드스타연예대상 3부 패션쇼 MC를 맡은 배우 임다애의 오프닝 소개로 패션쇼가 시작되었다.

장유리감독의 총연출로 진행되는 김다희 패션쇼는 오프닝으로 남성의 강렬한 매력과 여성의 아름다운미와 섹시함을 강조하며 강한 음악으로 보여줬으며 2번째 스테이지 "꿈"에서는 화려한 나이와는 상관없이 남, 여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표현하였다.

3번째 스테이지는 최화빈 안무가와 함께 두 달여간 준비한 전문모델들의 멋진 퍼포먼스 댄스로 강렬함을 단체군무로 보여준 뒤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반전된 매력으로 신나는 워킹을 선보였고, 세계적인 테마 의상으로 "오리엔탈"을 표현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남성매력이 물씬 느낄 수 있는 "포멀룩"에선 8명의 가면 무도회 같은 멋진 패션쇼와 함께 매력적인 남성모델들이 관객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 전달하는 빅 이벤트로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배우 임다애는 ‘제1회 월드스타연예대상에서 표차앙을 수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2020년에도 더 많은 활동으로 제2회 월드스타연예대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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