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예정된 행사.2주 앞두고 부평문화재단 측 일방적 취소 통보
-‘편파 갑질 행정 강력대응’ 성명서 발표

【기동취재본부=NDN뉴스】김원국기자 =지난 17일 부평구청 앞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측 임미숙 지부장은 “오는 27일에 예정된 ‘제1회 평화 울림 예술제’ 행사를 2주 앞두고 부평문화재단에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관에 대한 일방적 취소 통보를 했다”며 “비상식적인 갑질 행정에 책임이 있는 부평구청과 부평문화재단을 고발하기 위한 기자회견과 궐기대회를 관계자 외 부평시민 3천5백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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