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어워즈 말레이시아 최초로 놀라운 콘텐츠와 수준높은 키즈모델 국제대회 였다고 호평

【기동취재본부=NDN뉴스】김원국기자 =제8회 럭셔리브랜드 국제대회를 통해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주최/주관 LBMA STAR)가 12월1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됐다.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해외에서 개최한 것과 관련하여 “지구촌 어린이들과 국제 키즈모델 대회를 세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하며 난민학교 방문 프로그램 및 지구환경운동(Save Earth Campaign)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마음과 남을 돕는 기쁨 그리고 지구환경운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 행사 당일 국빈으로 참석한 말레이시아 사바주 장관 DATUK CHRISTINA LIEW CHIN JIN 으로부터 말레이시아 최초로 놀라운 콘텐츠와 수준높은 키즈모델 국제대회 였다고 축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토니권 대표는 LBMA STAR Kota Kinabalu 현지파트너(이주호 대표)의 노력과헌신없이는 만들수 없었던 놀라운 결과라고 전하며 가평군청 후원과 관련하여 “국제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가평군의 지역특산물을 알리는 계기와 성공적인 결과에 참가했던 지구촌 어린이들과 학무모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LBMA STAR에는 가평군 홍보대사이자 키즈모델 겸 아역배우 전속으로 활동 중인 신아린(7·여) 어린이가있다. 가평 홍보대사인 신아린 어린이는그동안 지역특산물과 자라섬 남도 및 관광명소를 알리는 등 가평 잣소녀(애칭)로 그역활을 충실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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