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

이성 서울시 구로구청장이 10월 2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부문을 2년연속 수상했다.

이성 구청장은 민선 5,6,7기 구로구청장으로서 구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면서 지방자치제도를 한층 성숙시키고 사람중심의 더 나은 구로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구정목표인 소통·배려·화합으로 함께여는 새 구로시대를 만들기 위해 리더십, 전문성, 추진력을 발휘해 구로구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대·내외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 오고 있다. 또한 구로구는 구민옴브즈맨, 청렴해피콜 제도 등 구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 기초지자체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100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입해 공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교육일류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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