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의 직장생활 적응력 높여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의 직장생활 적응력 높여
  • 박승민 기자
  • 승인 2019.03.12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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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재단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채돈나)는 지난해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하기로 하여, 올해 3월에 결혼이민여성들이 장⋅단기 취업경력설계를 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 자신감 향상 및 안정된 직업관 정립으로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통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총 16시간 : 기본과정12시간, 심화과정 4시간) △ 나의 흥미와 강점 탐색, 직업역량 확인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 나의강점 발견하기 및 성공경험공유, 취업정보 찾기 △ 나의취업목표 세우기,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동영상 시청, 한국의 직장문화 알기 △ 면접상황 이해 및 모의면접 체험, 나의 위치점검 및 경력설계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취업 및 직업훈련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 16기에 걸쳐 모든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 모집을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1-267-8797~8로 하면 된다.

박승민 기자  qkrtmdal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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