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의 전문화로 당당히 현대의학과 어깨를 견주기 위한 노력

현대사회를 치료하다. 국제교육대학교 유복균 박사

수원 / 국제교육대학교 유복균 박사

 

최면의 전문화로 당당히 현대의학과 어깨를 견주기 위한 노력

현대사회를 치료하다. 국제교육대학교 유복균 박사

 

심리치료와 최면의 융합으로 하나의 치료법이 되기를

현대사회에 필요한 것은 내면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

기 최면치료의 다양한 예외 세계적인 확장성

현대사회는 병들고 있다. 외적으로 가 아니라 내면적으로 말이다. 과학과 문명이 발전될수록 사고의 위험성은 줄어들고 몸이 상하게 될 일은 크게 없어졌지만, 고독과 사회생활에서 얻는 상처,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들, 이 모든 것들이 현대 사회인의 마음을 병들게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마음의 병들이 신체적인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다반 하기 때문이다. 원인이 마음에 있는데, 병원에 가면 몸에 일어난 현상을 잠재우는 약만 주고 그 원인은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 교육대학교의 유복균 박사는 현대의학에서 현재 최면술과 심리치료는 유사 의학 정도로 취급 되고 있지만, 현대사회가 발전할수록 그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말한다.

1. 기 최면치료의 가능성

유복균 박사는 국제대학교의 최면심리학과 교수 이면서 한국 최면심리상담 임상 치료연구원 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국내 내가 기공과 최면을 통한 치료법의 달인이며 현재 유사 의학 정도로 취급받고 있는 기 최면치료가 현대의학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치료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물이다.

유복균 교수는 최면이 260가지 이상에 대한 심신치유가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선 고통 받는 사람을 최면으로 통증을 풀어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소개한다. 실제로 유복균 교수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은 마취제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말기 암 환자들 같은 현대의학에서 답을 찾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최면심리상담 임상치료연구원에 찾아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복균 교수의 효과를 확실하게 경험했으며, 단적인 예로 이제 몇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암 환자가 기 최면치료로 1년 반 가까이 생존할 수 있게 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데이터와 결과를 유복균 교수는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기 치료를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영역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데이터화하며 결과를 모으는데 주력하고 있다.

만약 기 최면치료가 현대의학과 함께 하게 된다면 유복균 박사는 그 효과가 몇 배 이상으로 커질 것이며, 특히 기 최면치료로 인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상승은 큰 시너지를 불러올 것이라고 확언한다.

. 26대 음양도주로써의 유복균 박사

유복균 박사는 음양도의 26대 도주이기도 하다. 음양도는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를 하고 수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이며, 내가 기공과 기 치료에 특화된 인재를 길러내는 단체다. 이곳에선 총 8단계로 나눠지는 기공 훈련을 진행하게 배울 수 있는데, 이 훈련의 강도가 높아 이곳에서 훈련하는 제자들 중에서도 5단계를 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이들도 꽤 많다고 한다.

유복균 박사가 말하길 이곳에서 3단계의 기공 훈련만 할 수 있어도 기 치유를 할 수 있고, 현재 이곳에서 기공치료와 최면요법을 배워서 활용하고 있는 많은 제자들이 있다. 현재 국내 최고의 최면 심리 전문가인 한국최면심리상담임상치료연구원의 원장으로 있는 유영균 원장도 유복균 박사의 20년 제자이며, 유복균 박사 다음으로 음양도를 물려받은 27대 도주인 설주(박희숙) 또한 그의 제자라고 한다. 그 외 많은 제자들이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며 유영복 교수는 그들이 바르게 힘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3.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심적 질환들

유복균 박사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중 14년도에 설립된 한국실용최면심리상담전문가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을 빼놓을 수도 없다. 이 협회는 비영리조직으로써 심리 상담분야의 전문가들의 모임에서 비롯되어서, 신뢰할 수 있고 전문적이며 현대적인 전문가 모임의 장으로써 활용되고 있다.

유복균 박사는 이곳에서 이야기를 자주 나누다 보면 공통적인 화재로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현대사회의 발전에 따른 외적이 아닌 마음에서 오는 병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실제로 유복균 박사의 연구소에는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는데, 입시경쟁 때문에 피로한 사람들, 혹은 미래의 불안감 때문에 찾아오는 이들, 그리고 일부 빙의(귀신들림)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런 사람들은 현대의학이나 무속인들에게서 가능성을 찾지 못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유복균 박사를 찾는 사람들인데, 대부분 마음의 병이 신체적인 병으로 나타난 사람들이다. 현대의학은 내담자의 내면보단 외적인 현상에 대한 치료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이런 이들의 병을 일시적으로는 고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내면에 있는 병을 치료하진 못해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중 빙의(귀신들림) 현상은 무척이나 특별한 케이스인데 이들의 경우 무속에서 말하는 귀신의 소행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신이 다른 외적인 기운에 눌리거나, 본인도 모르는 잠재적인 성격이 원래의 성격을 누르는 경우에서 오는 현상일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유복균 박사는 이러한 빙의 현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빙의 전문 연구원을 개원해 오랜 기간 빙의를 전문적으로 연구 중이다. 유복균 박사가 말하길, 이러한 현상들은 당장의 현상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발생원인을 연구하고, 내담자의 멘탈 강화와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한다.

4. 세계적인 기 치료법의 개발을 위하여

유복균 박사는 현재 국내에서 최면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면 시스템 자체가 외국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서양식의 최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때문에 그는 자신만의 동양식 최면 기법을 정립해 이것을 세계화할 비전을 가지고 현재도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주소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58번길 2층 202호 입니다 연락처는(031-24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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