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양재역 오월오일에서 진행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10월 문화산책을 개최하고,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콜러노비타는 지난 2015년 이래 매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노비타 문화산책’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를 통해 고객과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4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양재역 오월오일 1층에서 ‘반려견 옷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노비타 네이버 공식 카페 ‘노비타 하우스 스토리’ 가입자 중 클래스 후기 작성이 가능한 이에 한해 오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노비타 페이스북 내 신청하기 URL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며, 개인 SNS 채널에 노비타 문화산책 프로그램 홍보 시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한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최근 반려인의 증가로 10월 문화산책에서는 내 손으로 반려견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위생가전 개발뿐만 아니라 문화산책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노비타를 사랑하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노비타 문화산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카페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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