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추석을 일주일 앞둔 18일 오후 아이들의 동네 사랑방 겸 방과 후 공부방인 월곶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 시장은 이날 ‘사랑의 뜨락’ 등 노인, 장애인 시설들도 잇달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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