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공시지원금을 추가한 LG G7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LG 스마트폰 불씨가 살아나고있다.


네이버 공동구매몰 모모폰 에서는 갤럭시S8 가격 10만원대 상품이 지난주까지 가장많이 팔렸으며, 뒤를이어 갤럭시S9 30만원대가 잘나갔지만 주말부터 LG G7 가격 20만원대 상품이 판을 뒤집었다고 놀라워했다.


출시 한달이 안된 LG전자 주력스마트폰 가격이 일찍 떨어진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금주는  V30 역시 출고가인하 가 예상되고있어 벌써 9만원대 판매예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모모폰은 주력스마트폰 외에도 다채로운 공짜폰들이 즐비하는데 대표적인 모델이 LG G6, 갤럭시A7 이다. 
요금제마다 가격이 상이하지만 공짜폰계열에서는 가장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모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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