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의 상향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대거 대폭 가격이 하락했다.

스마트폰의 출고가에서 지원금을 뺀 값을 실제 구매라고 부른다.
공시지원금이 상향했다는 의미는 스마트폰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로 실제 구매가가 정해진다.

특히,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은 작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0만원대 실구매가가 정해졌으며, 잇따라 갤럭시S9, 노트8 역시 각 20만원대, 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 S시리즈 중 가장 호평을 받았던 갤럭시S7 엣지와 A시리즈의 A7는 한정수량으로
할부금이 전혀 없이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다음카페 베스트폰샵에서는 7월 스마트폰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추가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삼성폰만이 아니라 LG전자의 V30도 10만원대, G6은 무료 배포중이며,  애플의 아이폰7 역시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베스트폰샵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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