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말씀 받들어 뛰어든 부동산업, 후회는 없다

복된 말씀 받들어 뛰어든 부동산업, 후회는 없다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

 

 

장동수 대표의 말에 따르면, 그가 이 부동산 업계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참으로 특이했다. 본디 자가 소유의 건물에 세를 주고 있었다는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

 

그런데 어느 날 그의 건물에 부동산 하나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본래 부동산에 취미가 있던 장 대표인지라 이 부동산에 오며 가며 이야기도 나누고 일도 배웠다고. 그렇게 작게 하던 게 오늘의 업이 되기까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는 부연했다.

 

기업은 최소비용과 이윤 극대화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

그렇다면 함평 지역의 부동산 시장 동향은 대략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에 관해 기자가 묻자 장 대표는 “최근 지역 부동산 이슈로 광주와 무안 국제공항 사이에 놓인 고속도로 관련 소식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요는 무안 국제공항을 두고 지역에 신설된 ‘고속도로’의 목적을 두고 광주와 광주 외의 나주, 무안 등지의 민심이 심각한 온도차를 보인다는 것.

 

가령 나주와 무안 등지에서는 광주와 무안 국제공항 사이의 고속도로를 두고 ‘함평 고속도로’라고 부르고 있는 반면에 광주는 약간의 뜨뜻미지근한 분위기라고. 왜냐하면, 광주 지역에서는 무안 국제공항과 광주와 호남권 전역을 잇는 이 고속도로의 건설 목적을 ‘광주 공항의 무안 지역 내로의 완전 이전’의 한 단계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논의의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은 잠시 미뤄두고서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고속도로의 명칭이 ‘함평 고속도로’이건 아니건 간에 이 고속도로 건설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종래 매우 열악하기 그지없었던 호남권의 지리적 역세권화가 가속되었다는 데에는,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의 말에 따르면, 아무도 이견이 없다. 그리고 바로 그 중심에 ‘함평’이 있다.

 

이른바 고속도로를 타면 함평에서 무안 국제공항이 10분대, 호남권의 랜드마크 격 대도시인 광주를 20분대 안에 오갈 수 있게 된 것이니, 드디어 전남 함평 지역에 수도권도 남부럽지 않은 최고의 대표 역세권 대도시의 서막이 드리웠다는 가장 명명백백한 지표라 하겠다.

 

무엇보다도 그렇기에 더욱, 인접 지역과 비교했을 때 좋은 투자처로서 이곳 함평이 지니는 경쟁력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이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의 평이다. “영산강 맑은 물이 항시 이곳 함평에 가득 차 있고 수천만 평의 땅이 있고, 삼십 분이면 광주 전역을 갈 수 있습니다. 두 고속도로가 5분 안이며 철도가 5분 안이니, 국제공항과 KTX 역시 10분 안으로, 여기다 30분 안에 목포 신항만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이삼백만 명이 와도 영산강 물이면 거뜬합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신규 계획도시의 진입도, 나아가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거대 규모의 공단의 입지도 함평은 전혀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 그 이유인즉, 함평이야말로 이미 준비된 가장 완벽한 곳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의 이야기는 비단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국내 굴지의 모 자동차 대기업이 지금 광주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만, 물류 운송비 경쟁력 등의 면에서 여기 함평으로 넘어올 유인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장 대표의 자못 당당한 발언은 특히나 그 이유가 있었다. 무릇 마땅히 최소비용을 달성하는 것과 아울러 이윤 극대화를 주창하는 기업가로서 비용을 줄이고 이윤을 높일 수 있는 발상은 곧 혁신에 다름이 아니다. 이를 잘 아는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이기에, 그래서 그는 ‘함평에 때는 반드시 온다’는 명제가 필경 진리임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가령 최근 함평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이 드디어 정책위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최종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국비 14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죠.”

 

장 대표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함평군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이 시사하는 의의는 다른 게 아니다. 이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이란, 지역의 고유자원을 토대로 향후 10년간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지역특화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활력 제고와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번 승인을 토대로 함평군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60억 원을 투입해 학교면 죽정리 국도1호선에서 대동면 향교사거리까지 산업단지 연결도로의 시설개량을 추진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아울러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가적으로 국비 48억원을 투입, 함평 5일장의 연결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나선다는 계획도 세웠으며, 마지막으로 손불면 함평항에서 월천항까지 연결도로를 개설, 대규모 산업단지로서 더욱 ‘준비된 함평’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바꿔 말해 이것이야말로 ‘함평의 봄’이 아니면 무엇이겠냐는 것이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의 말이다.

 

 

앞으로 더 나아갈 함평 지역의 무궁한 번영을 꿈꾸며

특히 장동수 대표는 터를 내리고 산 이곳 함평 지역에 대한 애착이 참으로 남다르다. 함평군에 태어난 이래 주민등록주소를 단 한 번도 타군으로 옮긴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곳 함평을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그는 환하게 미소지었다.

 

그렇기에 더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될 이 함평 지역의 번성을 위해 발 벗고 뛰고픈 장동수 대표이다. 부동산 매매업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오로지 함평 지역의 더 큰 발전과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마음뿐이라고 그는 전했다.

 

“저는 고객들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항의하시는 손님도 없고요. 그래서 더욱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함평 개발부동산 장동수 대표가 이토록 확고하게 말할 수 있는 까닭은 바로 항시 하나님의 말씀을 몸에서 떼놓지 않는 굳건한 ‘신앙’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자신이 누리고 있는 이 모든 영광이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복된 말씀을 거울삼아 더욱 세상을 향해 바르게 나아가는 일, 그것이야말로 장 대표가 바라는 가장 큰 꿈인 셈이다.

 

오직 내 고향 함평을 위한 일. 그 위에 깃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 장 대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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