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정사 도깨비 작두여장군

 

제주도 천왕정사 도깨비작두여장군

깊은 신력(神力)으로 놀라운 신점예언

영험한 점사, 명쾌하고 시원한 해답들을 수 있어

 

 

 

우리민족의 주요한 토속신앙이었던 무속은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대다수 민중 속에서 크게 변질됨이 없이 존속되고 있다. ‘굿’ 역시 전통문화의 형태로 이어져 내려오며, 선대의 뿌리가 남아 있는 집안에서는 재수가 형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직까지 재수굿과 오구굿 등을 하고 있다.

현대과학과 문명이 발달해 시대가 바뀐 지금까지도 신(神)의 힘을 빌려 행복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운, 재물운, 애정운, 학업운, 취업운, 사회문제, 가정문제 등 다가올 미래에 대해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매 순간 선택할 상황에 놓이고, 그 선택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있다. 아울러 현재 어려움에 처한 곤경으로 답답하지만 하소연 할 데는 없고, 앞으로 벌어질 미래의 운명을 알기 위해 예지능력이 뛰어난 무속인을 찾아 명쾌한 해답을 듣고 싶어 한다.

중요한 선택이나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영험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주도 ‘천왕정사도깨비작두여장군’(제주도 연동)을 추천해 본다. 작두여장군 보살은 신명의 힘을 빌려 얼굴만 봐도 귀신같은 점사로 풀어주는 무속인이다. 신의 말씀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하는 영험한 점사, 명쾌하고 속 시원한 해답에 감탄하며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19세 때 신을 받아 어느덧 30년이 넘은 작두여장군 보살은 “할머니도 무속인, 어머니도 무속인인이었는데 어머니는 제가 9세 때 돌아가셨다”면서, “저도 모르게 신(神)터져서 신을 선생이라고 생각하고 모시며 여기까지 왔다”다고 회고했다.

이어, “천운이 열려있을 때 운을 잡아서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며, “운이 있는 때 잘 잡아서 좋은 일을 더 좋게 만들고, 나쁜 일은 피해서 갈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도에 별도의 법당을 갖추고 있는 작두여장군 보살은 올바른 점을 보기 위해 명산명천에 기도 잘 가는 무속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소원성취를 잘 이루어주는 무속인이라고 정평이 나있다.

특히 내담자에게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일러주는 조력자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이 찾아와도 자신 있게 맞이해 고민을 풀어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업과 신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욱 탁월한 점사로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수많은 상담사례 통해 신점능력 입증돼

우리나라에는 인간사의 길흉화복과 미래예지를 통해 신의 말씀을 전하는 수많은 신제자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신을 받은 신통하고 용한 곳은 드문 가운데, 월등하게 잘 보는 용한 점집이 천왕정사도깨비여장군이다. 그는 신의 뜻을 받아들여 상담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보다 정성을 다해 재활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희망을 나눠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작두여장군 보살은 그 신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고난을 겪은 많은 이들에게 나아가는 삶에 있어 길흉화복을 내다보며 삶의 지혜를 전하고, 신통한 점사로 해결한 일례가 많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상담사례를 통해 신점능력이 검증됐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점이나 고민을 안고 찾아가더라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유명한 신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업문제, 선거 당락이나 예언, 부동산 투자 및 매매성사, 원인모를 병명을 알려줘 잘 고치는 사례는 잘 알려진 이야기로, 명성과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누구도 쉽사리 풀 수 없었던 고민이나 현실적 문제들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전국적으로 내담자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몇 년 전에 잘 나가는 사업을 하는 유명한 사업가가 찾아와 “앞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면서 상담을 의뢰했다. 작두여장군보살이 신점을 보니, “때가 좋지 않아 재산을 많이 잃게 될 것”같아서 예언을 전해고 정치의 길을 만류했다. 그 뒤로 얼마 후, 정계에 칼바람이 불었고 또 고위공직자 재산내역공개 파문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 지인은 현재 정치의 꿈을 접고 사업을 크게 일으켜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 하나의 사례는 잘 살던 사람이 췌장암에 걸려 선식을 하면서 병원에서 수술 날짜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작두여장군은 “아무리 봐도 암이 아니다. 같이 동굴에 가서 풀면 된다”고 하고 들어갔다. 그렇게 풀고 나온 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하니까 췌장암은 이미 깨끗하게 사라져 있었다. 8~9년 전 일이지만 그는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또 신병과 영가, 조상에게 시달리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해서 몸 상태가 뼈만 남은 상태로 10년 정도를 침대에서만 생활했던 사람이 작두여장군 보살을 만나 내림굿을 잘 받고, 지금은 신제자로서 건강하게 일을 잘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가가 닥친 문제를 잘 해결해, 지금까지 감사의 인사를 오는 신도도 있고, 또 실직의 아픔을 겪고 있던 사람이 취업을 이루기도 했다. 심지어 “이 사람 믿지 말라”는 점사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 동업자의 경우는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었다.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등불이 되어주는 작두여장군 보살은 결코 짧지 않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내담자들의 대소사를 해결해, 어떤 상담이든 능통하게 예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찾아오는 내담자들의 고민해결뿐만 아니라, 그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점사가 끝난 뒤에도 그들의 행복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매일매일 신에게 올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신도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불황이 이어지고 삶이 각박해지면서 활로를 모색하는 사람들은 정신문화에 눈을 돌려 의지처를 찾는 경향이 늘고 있다. 그래서 작두여장군 보살은 제주도까지 찾아가 방문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점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 상담을 통해 재물운, 사업운, 직장운, 승진운, 매매운, 결혼운 등의 각종 점사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무속인은 신과 사람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수신자”라면서, “신의 제자가 되어 의사가 병명을 진단하듯 문제를 만난 사람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작두여장군 보살은, “신령님 전에 부끄럽지 않고, 후배나 제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무속인이 되고 싶다”고 소신을 밝히며, 앞으로도 옳은 마음과 옳은 자세로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사)전국무속연합회 대구지부를 운영하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민속 문화 축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경북 청도군 풍각면 동원길에 무속인 기도처․비슬산 기도처인 천왕사, 장군산당이 위치해 있다.

전통 민속행사에도 초대받아 굿을 행하기도 하는데, 경북경산 자인 단오행사(한장군놀이), 경북 포항시 경주 양북면 문무왕릉 바닷가에서 매년 실시하는 팔관제 및 용왕제, 경북비슬산 산신대제 등을 올리고 있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상담이 될 수 있도록 명산을 찾아 정성껏 기도하는 작두여장군 보살이 대한민국의 고민 없는 그날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길 기대해본다.

문의 010-4443-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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