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데뷔 앨범 활동을 끝내고 근황을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공식 소셜 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프롬이들과 함께한 한 달간의 하트 가득했던 순간들💕😌 항상 기억하며 또 함께할 날을 기다릴게요💓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여러분의_함성소리 #언제나_프롬이들_마음속에 #소중히_간직할게요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송하영은 어플을 사용해 귀여운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고양이 같기도 하면서 사막여우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엠넷의 '아이돌학교'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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