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알리는 <천년향>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알리는 <천년향>
  • 신환철기자
  • 승인 2018.02.06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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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 넘는 주한 외교사절 대거 참석

지난 2월 3일 파격 첫 무대!

2월 4일(일) 부터 일반인 관람 가능, 예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개막기념 ‘K-POP월드페스타’특별석 초대권 증정 이벤트 진행

2월 5일(월) 오후 5시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 각국 대사 참석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개막한 천년향(사진: 강원문화재단)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018평창 문화올림픽’도 지난 3일에 개막했다. 그 시작은 ‘2018평창 문화올림픽 개막축제-잔칫날’로 오후2시부터 강릉원주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그리고 2월 5일 오후 5시 테마공연 <천년향>(총감독 김태욱)이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70여명이 넘는 각국 대사들을 초대한 가운데 선을 보였다.

 

70여명이 넘는 주한 각국대사 외교관들이 마스크를 쓰고 강릉원주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열린 천년향 평창동계올림픽 테마공연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18평창 문화올림픽' 테마공연 <천년향>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전 세계에 알릴 유일한 창작 무대!

전 세계적 열풍인 '이머시브' 장르를 활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 구현!

 

평창동계올림픽 테마공연인 천년향의 무대입장전의 퍼포먼스.

<천년향>은 문화올림픽의 주제인 ‘영감’의 메시지를 담은 핵심작으로,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다. 강원도의 사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비언어극으로 만들었다. 특히 전통적인 무대개념을 벗어나 관람객을 참여자로 끌어드리는 ‘이머시브’ 장르를 도입하고,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탈 무대화’, ‘탈 공연화’를 추구하며 그동안 어떤 공연장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연출기법을 시도하고 있다. 얼마전 무대가 공개되며 공연계는 물론 문화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4일(일) 공연부터 일반 관람객 예매 가능

예매자 500명에게 K-POP 월드페스타 특별석 초대권 증정 이벤트 진행

5일(월)< 천년향>의 공연에는 70여명이 넘는 각국 대사들이 <천년향>을 관람했다. 미얀마, 루마니아, 네팔, 우크라이나, 키르히스탄등 각국의 대사들과 관광청에서 고위 외교관들과 관광청장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천년향>의 무대를 축하했다. 4일(일) 공연부터는 일반 관객들의 관람이 가능하며, 개막기념 이벤트로 4일부터 9일까지 예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17일 진행되는 ‘K-POP월드페스타’의 특별석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미 1차 예매부터 매진사례를 일으키며 인기몰이중인 ‘K-POP월드페스타’와 연계하여 전 세계인들뿐 아니라 국내 관객들 또한 <천년향>은 물론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는 제작진의 특별 선물인 셈.

2018평창 문화올림픽’ 테마공연 <천년향>은 인간을 상징하는 ‘달의 아이’가 태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단옷날, 사람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 인간들의 탐욕으로 폐허가 된 세상을 맞이하고 다시금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신에게 기원을 한다는 이야기로 3일부터 24일까지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 또는 개·폐회식을 관람한 관람객에게는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2018평창 문화올림픽 테마공연 <천년향> 공연 개요

❍ 제목 : 천년향

❍ 장소 :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강원도 강릉시 죽헌길 7)

❍ 일시 : 2018년 2월 3일(토)~2월 24일(토)

             평일 17:00 (1회) 주말 14:00, 17:00 (2회)

             *단 2월 3일(토) 17:00 1회 공연 / 2월 12일(월), 2월 19일(월) 공연 쉼

❍ 장르 : 넌버벌 퍼포먼스 / 이머시브 쇼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 관람시간 : 70분

❍ 관람료 : 전석 10,000원

❍ Creative Team :

총감독 김태욱 <2018평창 문화올림픽>,<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등

협력연출∙총안무 김윤수 現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무용극 <바실라>,< 가을연꽃> 등

원안 박용재 뮤지컬 <하드록카페>, 연극 <담배피우는 여자> 등

극본 이희준 뮤지컬 <최후진술>,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무용극 <바실라> 등

작곡∙음악감독 최귀섭 뮤지컬 <아름다운 슬픈 날>, <사랑은 비를 타고>, <청 이야기> 등

작곡 김태근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무용극 <련蓮, 다시 피는 꽃> 등

작곡 서희숙 음악회 <Winter Festival : 사랑과 힐링의 선율- 만돌린&하모니카>, 무용극 <가을연꽃> 등

안무 윤혜정 무용극 <스마일마스크신드롬 – 숨은 가면>,< 어머니>, <겨울약속> 등

아트디렉터 유재헌 뮤지컬 <천변카바레>, 연극 <허튼 웃음>, 빅뱅, 싸이 콘서트 미술감독 등

❍ 시놉시스 : 달빛이 가득한 신비한 숲에 새벽이 다가온다. 굽이굽이 차오른 안개 너머로 ‘달의 아이’가 천년학과 함께 세상의 일들을 내다보며 평화롭게 거닌다. 태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단옷날, 태양의 강렬한 빛과 에너지에 모든 생명들이 역동적으로 깨어나고, 사람들은 놀이를 즐기며 한데 어우러진다. 그러다 불쑥 사람의 마음에 찾아온 탐욕과 재앙의 기운. 그것은 어느새 주변을 물들이고 서로를 해치기 시작한다. 급기야 인간으로 인해 세상은 폐허가 되고 검게 그을린 태양은 떨어지고 마는데…… 황폐해진 세상을 향한 ‘달의 아이’의 간절함은 온 세상에 다시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 주관 : 강원문화재단

신환철기자  bodo@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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