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설을 맞아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단기 맞춤형 채용행사’를 갖는다.

채용분야는 소포구분 및 택배분류(상·하차 작업)다.

구인업체는 (재)우체국물류지원단(부평물류관리소)이며 모집인원은 모두 160명이다. 2월 5일부터 13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20~55세 미만자로 야근 근무는 남성이 대상이다.

중근(12~23시), 야근A(19시~다음날 06시), 야근B(22시~다음날 08시)로 나누어 뽑는다. 중근은 86,580원, 야근A 112,900원, 야근B 101,610원의 일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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