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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휴 봉사단 이종화 교수를 만나서지난 4월 3일 창립총회 시작으로 매년 20여명이 순수 지역사회 봉사에 나서
이종화 수성대 휴 봉사단장 (왼쪽, 수성대 치과기공과 교수)이 치아를 살피고 있다.

기회를 만들면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는 현재 몸과 마음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일상은 바쁘게만 돌아간다. 이럴 때일수록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면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런 고달프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매년마다 봉사(奉仕)를 이끌고 가는 교수가 있다.

“봉사란 정신과 육체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이웃이나 노인을 중심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발적인 기부라 봅니다. 여러가지 솔루션을 통해 저희들만의 의료지원을 하는셈이죠”

이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수성대학교 휴 봉사단 이종화(치과기공과 교수) 단장의 말이다.

 

이종화 휴 봉사단장 (왼쪽)이 이우선 (오른쪽) 휴 봉사단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가지는 모습

대구지역에 첫 선을 보인 것이 2017년 4월 3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지난 6월 18일(일) 경북 경산의 진량읍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다문화 가정,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 건강증진 하계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더불어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여건을 만들기위해 치기공과 휴봉사단이 보간의료가 미흡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소외계층의 구강보건과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의료서비스로 생활이 어려운 이들이 독립생활을 원칙으로 사회구성원이 되어 함께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중에는 당당한 위치에 서게 도와준다고 보면 된다.

이종화 단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무엇보다 생계를 걱정할 정도의 형편에 어려운 분들을 직접 나가서 체험하니 그래도 흐뭇한 감정에 많은 현실을 느끼고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구강보건의 증진과 경제력으로 궁핍한 소외계층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는 자체가 그리 실로 쉬운일은 아니다.

그것도 대한보건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치기공과 동문회에서 물품 후원을 받고,국제의료보건재단에서 치과진료를 위한 차량도 협조했다.

아울러 40여명이 참여한바 지도교수 5명, 치과기공사 10명, 치과의사 1명, 의사 1명, 약사 1명, 치과위생사 2명, 간호조무사 2명, 치과보철 상담사 1명, 치기공 학생 20명이 매년마다 손수 나서서 참여한다고 했다.

당연히 의료봉사에 내과, 정형외과, 치과 진료를 하고 처방약도 무료제공이라고 덧붙였다.

서구 SKY 유소년야구단도 후원하는 이 단장은  “이번 하계의료봉사를 통해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닦아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신적인 면에서도 자신의 본체를 찾아 완성을 이루고하는 하는 봉사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어쩌면 모든이들이 먼저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수성대 휴봉사단은 해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의료천사들의 방문’을 개최하며 나중에는 빈곤한 나라를 위한 해외의료계획도 가지고있다.

 

김병철 기자  daegu@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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