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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 강화군수, 군민과 함께한 지난 3년의 결실, ‘군민이 행복한 강화’ 기틀 마련할 것강화의 옛 부흥 회복 자신감...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석모대교 개통 등 新성장동력 속속 이어져

【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이상복 강화군수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시책이 성과를 보이면서 강화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민선 6기 강화군수로 취임한 이상복 군수는 지난 3년간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지역경제의 부흥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들에 대한 결실이 갈수록 속도를 붙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복 군수는 취임 초기 극심한 가뭄 등 계속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군민과 함께라면 못할 게 없다”라는 믿음으로 ‘한강물 공급 사업’을 강화군 전역으로 확대했다. 군민이 그토록 갈망하던 가뭄문제를 전면적으로 해소하는 농업혁명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런 노력으로 강화군은 올해 지독한 가뭄 속에서도 무사히 모내기를 마쳤다. 이상복 군수의 뚝심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임시관로를 통해 끌어온 한강물 농업용수가 효자 노릇을 했다. 선제적으로 추진한 관정개발, 하천 물 가두기 등 가뭄대책도 주효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은 ‘강화사랑상품권’을 탄생시켰고, ‘강화일반산업단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 방식의 대규모 종합병원을 유치하며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기도 마련했다.

특히, 취임 이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한강물 공급 사업 국비 480억원, 각종 공모사업에서 600여억원을 확보하며 재정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는 각종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했다.

 

또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은 강화군이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석모도와 강화 본도를 잇는 석모대교가 6월 말 개통하며 강화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5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2016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또한 이상복 강화군수의 경영마인드도 인정받아 ‘2017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CEO’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3년 동안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 거둔 분야별 성과와 향후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 농업 혁신 및 유통망 확대로 군민 소득 향상

이상복 군수는 취임초부터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자 한강물을 끌어오는 것만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모두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지만 이상복 군수의 오랜 행정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꿋꿋하게 노력해 한강물을 끌어오는 사업을 확정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다.

군은 2015년 12월 임시관로 통수식을 통해 본격적인 한강물 공급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6월에는 강화 북부지역(강화읍, 송해, 하점, 양사)에 영구적인 한강물 공급을 위한 사업비 480억원을 확보했다. 농어촌공사에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남부(선원, 불은, 길상, 화도, 양도) 지역에도 58억원으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산면 지역 한강물 공급을 위해서도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3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강화섬쌀에 대한 유통망을 계속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주)한솥도시락과 농산물 판매 MOU를 체결하는 등 연간 5,130톤의 강화섬쌀 판로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강화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쌀 총 5만 톤의 약 30%에 해당하는 1만 5천 톤 이상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것이다.

아울러, 최첨단 자동화시설을 갖추고 올해부터 고품질 쌀 육성단지를 신규 조성해 최고로 밥 맛 좋은 강화섬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 군민 삶의 질 향상 - 종합의료센터 개원, 도시가스·LPG 확대 공급 등

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투자 방식의 대규모 종합병원을 유치했다. 강화종합의료센터는 분만실, 심뇌혈관관리센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석 시술실 등 12개 진료과목 147명 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종합병원이다. 올해 1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민의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 기대된다.

도시가스는 현재 강화군 전체 가구의 약 29%에 보급 중이며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마을단위 LPG(엘피지) 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단위 LPG 가스 집단공급 사업은 가구별로 연간 약 78만원의 연료비가 절감되어 연료비 부담이 도시가스 수준으로 낮아지는 사업이다. 군은 18개 마을 774세대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220여 세대에 대해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금년부터 연간 약 1,000가구 이상씩 5년간 마을단위 LPG 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여 전체 가구의 50%에 도시가스 및 마을단위 LPG 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길상면에는 남부노인복지관과 더불어 공연장, 수영장 그리고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회관이 들어선다.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북부지역에는 38억원의 예산으로 하점 어울림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해 ‘강화군 스포츠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7억원을 투입해 신정리 체육시설 부지매입 등을 완료했다. 올해는 길상스포츠 타운 및 신정리 체육시설 조성 등에 약 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부터 출산 장려시책으로 출산지원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군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군민 안전 보험’도 도입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초등학교 22개교에 이어 올해 중학교 9개교의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강화군 장학기금으로 2019년까지 100억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강화 전지역에 1,670억원을 투입해 21개소의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 추진

강화군은 지난 2015년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50개의 연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중앙시장 청년몰, 고려-혈구 구름다리 조성 등은 완료됐으며, 오는 9월까지 스토리 투어코스 조성, 한옥 및 소창체험관, 문화관광 플랫폼 등 13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올해 내에 41개 사업과 과제가 순차적으로 완료될 계획이다.

연계사업으로는 석모도 미네랄온천이 지난 1월 개장했으며, 민통선 안보관광코스 개발, 내가 국민여가 캠핑장, 강화종합리조트(스키장), 강화읍 생태숲이 조성 중에 있다. 특히 석모도 미네랄온천은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문을 연 ‘교동 제비집’과 ‘교동 스튜디오’도 교동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체류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중저가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K-트래블 버스, 씨티투어 타시겨 버스 등도 운영하게 되며, 미디어 파사드, 야간 픽토그램, 야간 축제 등 야간관광 콘텐츠도 다수 개발할 계획이다.

 

□ 도시재생 활성화 및 기반시설 확충

군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화읍 관청리, 신문리, 남산리 일원과 길상면 온수리 일원에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2020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하여 용흥궁 공원 제모습 찾기, 옛 우물 활용 쉼터 조성, 특화가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문안 취약지역 개조 사업(30억원),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개조 사업(30억),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227억원) 등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길상면은 온수리 문화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전등사 및 온수리 일원을 문화거리로 조성해 관광객 유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전등사~온수시내 구간에 쌈지공원, 특색 있는 편의시설물, 포토존 등을 조성한다. 또한, 온수리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150호와 295,000㎡의 주변지역을 정비하는 온수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도 공모해 올해 7월 선정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강화군의 남북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국지도 84호선(선원~길상) 확포장 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까지 747억원으로 선원~길상 간 9.2km 구간을 폭 20m로 확포장하게 된다.

도시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그간 6개소 2km의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했으며, 현재 14개소 3.8km에 대해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하고 있다. 인도개설은 그동안 28개소 18km를 조성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13개소 11km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강화읍 중앙로의 전선을 지하에 매립하는 사업을 금년에 실시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서울~강화 간 고속도로 개설, 인천~초지대교 간 김포해안도로 확포장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 - 강화사랑상품권, 일반산업단지, 중앙시장 청년몰

침체된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4년 12월 발행한 강화사랑상품권은 연간 50억원이 판매되고 있다. 이는 지역상품의 구매로 이어져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강화군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강화일반산업단지는 9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문을 연 중앙시장 청년몰 「개벽2333」은 전통시장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 규제개혁 - 군사시설보호구역 완화, 토지 용도지역 등 재정비

지난해 12월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501만평을 해제 또는 위탁지역으로 완화하면서 관광개발 및 투자여건을 다졌다. 또한, 농업진흥지역 129만평(426.8ha), 보전산지 32만평(104ha), 미세분 관리지역(농림지역) 112만평(370ha), 문화재 구역 35개소 등 전국 최대이며 역대 최대의 규모로 규제를 완화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미세분관리지역 및 농림지역 321ha(97만1천평)를 용도지역 변경했으며, 올해는 도시계획도로 50개소를 폐지하고, 3개소는 축소 변경했다. 군은 앞으로 군사지역, 문화재, 산지, 농지, 용도지역 등 각종규제의 완화와 해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를 비롯해 최근 서울~강화간 고속도로 개설사업과 인천~초지대교간 김포해안도로 확포장 사업이 확정되고, 얼마 전에는 석모대교가 개통하는 등 강화군에 대형 호재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준비하고 추진했던 사업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는 만큼 저와 670명 공직자들은 군민과 소통하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행복한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히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강화군 발전에 힘을 모아 주시고 변함없이 성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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