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Nnews=수도권] 황장하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행복예절관은 25일 수강생 90명을 대상으로 ‘제3기’ 행복예절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이날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부좌현 안산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올해 9월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 강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제작된 영상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다산 정약용의 자녀교육 ▲단원 김홍도 그림이야기 ▲우리나라 문화예절 바로알기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