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Nnews=수도권] 황장하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은 지난 17일 오전7시부터 약1시간 동안 추석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에서 장을 보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코로나19특별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방역 및 환경정비는 지난 8월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안성맞춤시장상인회 사이에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맞춤시장 이용객들의 주요 이동통로, 점포, 공중화장실 등을 중점으로 방역과 거리청소를 진행했다.최갑선 이사장은‘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