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송기호 기자] 광양시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진행된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에서 광양시 선수단이 금 3개, 은 7개, 동 3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광양시에서는 볼링, 수영, 쇼다운, 슐런 등 4개의 종목이 개최됐으며, 광양시 선수단은 15개 종목 3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광양시 선수단은 볼링, 골프, 육상, 댄스스포츠, 양궁 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으며, 볼링 4개(▲금 1개, 김봉기 남자 개인 ▲은 3개, 신백호 남자 2인조/혼성 4인조와 최형철 남자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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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기자
2023.11.1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