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아리랑영화상 추진위원회(이사장 김인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문화예술 영화계의 새로운 극복을 위하여 문화예술 부분에서 정평이 나있는 박군희(네모미디어 회장)를 아리랑영화상 추진위원회 부총재에 위촉했다.박군희 부총재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문화예술위원장을 엮임 했으며, 전) MBC 엠비넷 사장을 했다, 탈렌트 정준호, 최불암, 최수종, 이정길, 유인촌, 박상원, 이문세, 차인표, 안재욱, 박상민, 송윤아, 고소영, 허준호, 장동권, 홍경민과 장용우 PD, 이창순 PD외 연예인20여명이 주주로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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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
2022.06.23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