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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서울의료원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민과함께하는 잼스틱공연이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거같았구요 저는 처음참여하여 좋은공연 즐기고 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저는 세자녀 다둥이 아빠입니다 그런데 해당 공연은 보호자포함 최대 3좌석만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할 수없이 막내딸(5세)을 무릎에 안고 관람했습니다. 다행이 입장은 시켜주더군요. 공연 마치고 다음부터는 세자녀는 한자리 더 줄 수 없는지 문의했으나 더 많은 지역주민을 초청하기위해 안된다더군요. 자녀 기준을 2명으로 제한하고있는 이상한 정책에대한 서울시 입장도 같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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